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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의 효능과 부작용] 녹차(Green Tea)에 대하여 알아보자

꿍스뿡이 2019. 1. 28. 14:10


 꿍스뿡이의 드림빌더 

[녹차의 효능과 부작용] 녹차(Green Tea)에 대하여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꿍스뿡이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자주 접하는 녹차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녹차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부터 녹차의 음용법 그리고 녹차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1. 녹차란?

 

[신농씨.jpg]

녹차의 기원은 중국삼황 중 하나인 신농(神農)이 최초로 차를 발견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신농은 중국 한족에게 농사짓는법을 알려주고, 한희학의 창시자라고 불리우는 인물입니다.

 

 

우리가 먹는 차나무는 종의 특징에 따라 100여가지가 넘는 분류가 있지만 보통 카멜리아 시넨시스(Camellia sinensis)라고 불리어지는 나무의 찻잎을 의미합니다.

 

 

차나무는 전세계적으로 분포되어 있지만 원산짖는 중국 쓰촨성과 티베트 경계의 산악지대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신라시대때 당나라로부터 씨앗을 받아 지리산 일대에 차나무를 심은것이 한국의 최초의 차나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대에 들어선 지리산 부근에 있는 하동녹차, 보성군에 있는 보성녹차, 오설록 녹차로 유명한 제주산 녹차등 국내의 주요 녹차산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녹차는 차의 숙성방법에 따른 하나의 종류일 뿐입니다.

차는 가공방법에 따라 크게 백차, 녹차, 청차, 황차, 홍차로 5가지로 분류되며 최근 보이차를 하나의 분류로 보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그래서 보이차를 제외하면 5대다류, 보이차를 포함하면 6대다류라는 명칭으로 불립니다.

 

따는 시기에 따라 불리어지는 명칭도 다른데요.

한해의 처음으로 자란 잎을 따서 만든 차를 첫물차, 우전이라 합니다. 날짜는 한국기준으로 4월~ 5월경에 이루어집니다.

두번째로 자란 잎을 따서 만든 차는 세작이라 합니다. 날짜는 5월말~6월경에 이루어집니다.

세번째로 자란 잎을 따서 만든 차는 중작이라 합니다. 날짜는 7월~8월경에 이루어집니다.

녹차는 보통 여름이 본격 시작할때쯤는 잎을 따지 않는데요. 그 마지막 잎은 대작이라 합니다. 날짜는 8월 하순입니다.

참고로 날짜는 정해진바 없으며 기후상황에 따라 조금씩 변합니다.


 

2. 먹는방법 (냉침법, 온침법)

 

차를 마실때는 크게 따뜻하게 먹는 온침법과 차갑게 먹는 냉침법이 있습니다. 보통은 온침법으로 많이들 드시는데, 각각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온침법은 기본적으로 뜨겁게 차를 우려 먹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보통 먹는 방법이기도 하죠.

저는 찻잎을 우릴때는 첫물은 버리는데요. 첫번째 이유는 차가 '깨어나지' 않아서 쉽게 우러나지 않고, 두번째 이유는 혹시 모를 먼지, 농약 성분을 씻겨내기 위해서 입니다.

보통 첫물은 70~80도 물을 약 1분안쪽으로 우린 후 버리고, 두번째 물부터는 동일한 온도로 30초~1분 사이로 우린 후 먹습니다. 진하게 드시고 싶으신 분은 1분~2분 사이로 드시면 좋을듯 합니다.

 

 

냉침법은 복잡할 것 없이 차를 시원한 물에 1~2시간 정도 우려낸 후 마시면 되는데요.

냉침법의 좋은 점은 차의 맛이 온침법에 비해 분명하고, 깔끔하게 느끼기에 좋은 우림방식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은 차를 기호식품으로 먹기 때문에 그렇지 않지만 중국의 경우는 냉침법으로 우려진 차를 물대신 먹기도 한다고 합니다.

 


3. 녹차의 효능

 

 

녹차에는 다양한 효능이 있습니다.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항암작용

 

- 녹차의 폴리페놀 성분이 암 발생을 감소 시킴.

- 여성) 유방암 발생 빈도 22% 감소, 남성) 전립선암 발생빈도 48% 감소

- 대장암 발생 빈도 57% 감소, 췌장암 발생 빈도 50% 감소

- 암세포 죽이는데 도움(ECEG성분)

- 발암물질의 형성 방지(카테킨)

 

 

 2  심혈관질환

 

-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 감송

-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 콜레스테롤 흡수 억제(ECEG성분)

- 심혈관 질환 발볍 위험 31% 감소

 

 

 3  당뇨병 

 

- 1형 당뇨병 18% 감소, 2형 당뇨병 42% 감소

- 혈당상승 둔화 효과로 인한 혈당 조절에 도움

- 췌장기능 향상으로 인한 인슐린 분비 기능 정상

 

 

 4  피부건강

 

- 꽃가루 알레르기 반응 감소

- 피부 손상 방지(피부노화 억제)

- 피부미백, 홍반증상 개선

 

기타 다른 효능이 있지만 4가지 정도가 대표적이라 생각됩니다.

한편에서는 녹차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다이어트의 효과가 생각보다 크지는 않다고 합니다.

 


4. 녹차의 부작용

 

 

어느 식품이든 많이 먹으면 좋을것이 하나도 없겠죠?

부작용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1  철분, 엽산의 흡수 방해

 

- 철분, 엽산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임산부는 복용을 피해야 합니다.

 

 

 2  고카페인 

 

- 녹차잎 1장이 커피콩 1개보다 많은 카페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녹차 1잔에 들어가는 녹차잎이 많지 않기 때문에,

  1잔에 들어가는 카페인은 커피보다 적을 수 있지만 물처럼 마시게 되면 고카페인의 부작용을 겪으실 수 있습니다.

- 냉침법으로 마시는 경우 우려지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온침법보다 높은 카페인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3  몸이 냉한 사람에겐 주의

 

- 녹차의 성질은 찬 성분이기 때문에 몸이 냉한 사람은 많이 마실경우 위장기능에 불편을 겪으실 수 있습니다.

 

 

5. 영상보기

 

 

 


마무리

모든 식품의 효능은 꾸준하게 장기간 섭취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기간에 효과를 보기위해 식품을 단기간에 많이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은 습관이라 생각합니다.

 

녹차가 이런 스토리를 가지고 있고, 이런 효과와 부작용이 있다는 정도로만 가볍게 알고 넘어가시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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