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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0. 부자마인드/꿍스뿡이의 생각

#02 틀리다 하지 말고 다름을 이해하자.


 꿍스뿡이의 드림빌더 

[꿍스뿡이의 생각] #02 틀리다 하지 말고 다름을 이해하자

안녕하세요. 꿍스뿡이입니다!

오늘은 다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대화하기 어려운 시대

 

여러분의 어린시절은 어떠했나요?

저의 어린시절은 4층규모의 작은 아파트에서 살았습니다. (빌라 아니고 아파트여요. ㅇㅅㅇ)


저의 어린시절에는 게임기가 활성화되어 있진 않았습니다. 

조금 논다 싶으면 장난감 로보트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제 또래 친구들은 모래가 잘 깔린 놀이터에서 각자 가지고 놀던 장난감 로보트를 들고 놀곤 했습니다. 

당시에 저는 '누구랑 놀까?' 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놀이터에 가면 항상 '누군가'가 있었고, 항상 놀던 친구들이 없으면 '다른 누군가'와 놀면 그만이었으니까요. 그리고 그 누군가는 얼마지나지 않아 '친구'가 되곤 했지요.

 


저녁시간이 다가오면 4층짜리 아파트 창문에는 '누구누구야 밥먹어라' 라는 엄마들의 소리가 들려왔고, 만약 '누구누구 엄마'가 퇴근시간이 늦어지면 그 친구의 손을 잡고 같이 집에 들어와서 밥을먹곤 했습니다.

(아, 물론 너무 늦은시간까지 놀면 아파트 방송이 나오곤 했죠. '누구누구 엄마가 찾고 있으니 누구누구는 얼른 집으로 가라' ㅋㅋ)

당시를 떠올리면 사람들은 지금보다 더 불편했고, 더 가난했지만 '이웃'을 대함에 있어 관대했고 누군가를 만남에 있어서도 선입견 없이 곧잘 어울리곤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회는 발전했고 기술은 진보하며 우린 그 어떤 시대보다 빠르게 소통하며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의 시대는 예전보다 더욱더 소통하기 어렵고 단절되어 감을 많이 느끼며 살아가곤 합니다. 


사람들은 더이상 윗집의 쿵쾅거리는 소리를 듣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이웃집의 초인종 소리는 반가움보다는 두려움으로 받아들여집니다. 

 

 

SNS가 확대됨에 따라 온라인상의 교류는 증가했으나, 실제 만남을 가지는 횟수는 그만큼 줄어들었습니다.

회사에서는 '개인적인' 이유로 이 사람이 휴가를 왜 가는지, 병가는 왜 냈는지 직장 상사와 후배는 알 수 없습니다.

젊은남녀는 연애경험이 없어 돈을 내고 연애를 알려주는 학원에 등록하여 연애를 배우며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부끄러움과 고민을 드러내는 대신 SNS에 자신의 화려함을 무의미하게 등록하며 살고 있습니다. 

 

사회는 유래없이 발전하고 화려해졌고, 소통하고, 투명해지고 있지만

개인은 유래없이 외로워지고, 고립되어가고, 기댈곳이 없어지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린 외유내강이라는 말은 점점 힘을 잃어가고 외강내유의 시대에 살아가고 있진 않나 싶습니다.

그 어떤 시대보다 화려하고 똑똑해졌지만 그 어떤 시대보다 외로워진.

지금의 우리세대는 그렇지 않나요?

 




 

 

틀리다 말하는 사회

 

나의 생각이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받아들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사람과 직접 마주 앉아 대화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대화는 말과 글로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의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그 말을 하는 당사자의 손짓, 몸짓, 어투, 표정 등을 오롯이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때야 말로 나와 이 사람의 생각이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그 다름속에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생각은 어디까지인지,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은 어디까지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프라인 대화보단 온라인 대화가 익숙해지며 이러한 대화의 모습을 찾기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대신 사람들은 그 대화의 대상을 유튜브와 같이 온라인에서 이야기하는 소수의 사람의 발언으로 대신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사회는 점점 토론하기 보단 소수집단의 이야기를 수용하는 쪽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무조건적인 수용적 자세가 지속되면 될수록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받아들이는게

점점 힘들어지는건 어찌보면 당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요즘의 사회분위기를 보면 이런 '틀림에 대한 지적'은 점점 심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사람들은 더이상 A라는 이야기가 있으면 A라는 이야기를 받아들이기 보단 A라는 이야기속에서 잘못된 점만 찾아서 반박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남자와 여자, 진보와 보수, 이성애자와 동성애자, 부자와 가난한자, 종교와 비종교인 등

우리가 한쪽 진영에 서서 다른쪽 진영을 향해 '틀리다'고 말할 수 있는 주제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주제는 해결되지 않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왜냐하면 그들 역시 각자의 위치에서 행동하는것은 기본적으로 그 행동이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나와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반박하고, 그 사람이 아무말도 못한다면

'내 말이 옳고, 당신 말을 틀리다.'며 기쁠 순 있겠지만

그 대화속에서 '나'는 무엇을 배웠고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과 대화하고 많은 생각을 받아들이자

 

대화의 사전적인 의미는 마주 대하여 이야기를 주고받음. 또는 그 이야기. 라고 되어있습니다. 


대화는 기본적으로 '주고 받아'야 합니다.

어느 누군가가 일반적인 주장만을 내세운다면 그것은 대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서는 기본적으로 그러지 못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라는 이유로 행해지는 여러 모습들을 보면 우린 상대방의 상황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나의 입장만을 생각하며 살곤 합니다. 그렇기에 대화는 점점 내 행동에 대한 타당성을 입증하는 위주로 하게되고,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 모습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삶은 선택의 연속이니 그런 삶을 산다고 그 삶을 잘못되고 부도덕한 삶이라 단정할 순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런모습으로만 일평생을 살게되면 보고 배운것도 딱 거기까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만 생각하는 삶은 '내가 잘살아야 하고, 내가 잘살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삶까지 고려할 순 없다.' 뿐이지 않을까요?

 

 

반면 다른사람들에게 대가없는 호의를 배풀고, 나와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받아들여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고쳐나가며 살고 있는 사람들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나의 생각과 판단에 있어 확신을 가지는것에 있어 경계하고 다른 의견을 적극적으로 들으며 삶을 선택해 나갑니다. 나와 다른 사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그들의 삶은 '삶은 끊임없이 배우고, 끊임없이 나누고, 그런 삶은 결국 내 자신을 더욱더 풍요롭게 해준다.'로 생각하며 삶을 살아가지 않을까요?

 



마무리

이 글을 쓰고 있는 저 역시 고쳐지지 않는 고집들과 잘못된 생각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그러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뿐이죠.


특히, 사람과 사람간의 얼굴을 보며 이야기 하는것이 점점 힘들어지는 요즘시대에 가장 걱정되는것은

"나의 생각이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진 않았는가?"에 대한 걱정입니다. 


그저 이 글을 쓰며 든 생각은

(저를 포함한) 각자의 생각들이 다른 생각을 받아들이는것에 주저함이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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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damduck01.com 담덕01 2019.09.18 11:00 신고

    사람과의 관계라는 것도 계속 변화고 있고 거기에 맞춰 가야 하는 거 아닐까란 생각을 하게 되던데요.
    저도 예전에는 이웃 사람들과 인사하고 친하게 지내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흠...
    저만 그런게 좋다고 생각을 해도 상대방은 그걸 싫어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꽤 있더라고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관계를 더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거 같아요.
    그 변화를 인지하고 사람에 따라서 다른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기술이 필요한 시대 같아요. ^^

    • Favicon of https://too612.tistory.com 꿍스뿡이 2019.09.18 23:39 신고

      '맞춰가야 하는 거'라는 부분이 공감이 됩니다.

      학생때를 생각하면 모든걸 제 기준으로 생각하며 지냈었던거 같습니다.
      "나는 인사하는데 쟤는 왜 피해? 이상하네?" 이런거요 ㅎㅎ

      그러나 사회생활을 하며 느낀건
      사람과 사람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양식들이 정말 다르구나 라는점을 많이 느낍니다.

      지금은 그저 담덕님이 말씀하신거처럼 이 분은 저렇고, 저 분은 저렇고
      난 이렇게 맞추고, 이건 조심해야지
      라는 생각들이 많이 들더군요.

      특히 요즘은 점점 후임들에게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거나 제 스스로가 너무 가까이 다가가는게 후임입장에선 부담으로 받아들여질거 같아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ㅎㅎ

  • 2019.09.18 11:47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fumikawa.tistory.com 후미카와 2019.09.18 12:52 신고

    나와 다르면 틀리다 생각해서 나에게 맞춰보려는 것도 있지요. 부부간에도 치약 짜는 방법 가지고 싸운다고 하니까. 내 방법에 맞춰달라고 나만 주장하면 트러블이 생기겟죠? 다양한 생각. 다양한 방법. 다양한 생활 스타일 속에서 적응해 나가는 현대인들이 나 편하자고 내게 맞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시대니까요. 그래서 편을 나누고 상대를 질타하고 틀리면 아닌것 못된것으로 여겨버리는게 아닌가 싶네요. 내가 존중 받기 위해서는 남의 방식도 존중하며 이해하는게 옳다고 봐요.

    • Favicon of https://too612.tistory.com 꿍스뿡이 2019.09.18 23:46 신고

      "내가 존중 받기 위해서는 남의 방식도 존중하며 이해하는게 옳다고 본다"는 말씀이 크게 공감이 됩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그 첫번째인 '내가 존중 받는'것에만 집중하고 '남의 방식도 존중하며 이해하는'것에는 큰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사실 저 역시도 이 부분이 무의식적으로 나오지는 않더군요. 다만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뿐이죠.

      ps. 부부간에도 치약 짜는 방법을 가지고 싸운다는 부분에 잠시 집에 감시카메라가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ㅇㅅㅇ 큼큼... 신혼초에 저와 와이프가 다툰 부분을 딱 말씀하셔셔... ㅎㅎㅎ
      와이프는 끝부터 쓰는 스타일이고, 저는 그냥 막 쓰는 스타일이었읍죠 ㅇㅅㅇ;

  • Favicon of https://yarizzan.tistory.com 야리짠 2019.09.18 14:17 신고

    나를 이해해주길 바라면서 정작 남을 이해하는데는 소홀하지 않았나 반성해봅니다.
    결국 저도 잔소리하는 꼰대가 되어가고 있지 않은가..ㅎㅎ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 Favicon of https://too612.tistory.com 꿍스뿡이 2019.09.18 23:47 신고

      사람이라 어쩔 수 없는거 같습니다.
      저도 그저 '이해해주길 바라'며 살아오고 있는거 같더군요.

      사실 그건 다들 마찬가지일탠데... ㅎㅎ
      제가 먼저 다른 사람을 이해해주고 존중해주는게 가만이 생각해보면 어려운 일도 아닌데... 참 그게 잘 안되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perfume700.tistory.com 아이리스. 2019.09.18 15:57 신고

    다르다와 틀리다..
    가까운 예로 저와 남편은 서로 다른 부분이 참 많거든요
    특히 남편과 살면서 제일 많이 부딪혔던게 아이들 문제였어요..
    저는 변해가는 현실에 맞춰사는 스타일이고
    남편은 과거의 틀에 매여 벗어나지 못하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이 어릴적 부터 아이들 의견보다는자신의 생각을 주입시키고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가 아닌 내 소유물 처럼 생각하더라구요..
    요즘 아이들은 우리 어릴적 크던 모습이랑은 많이 다르잖아요~
    그 만큼 우리와는 점점 멀어지는 아이들의 생각과 제 생각이 다르다는걸 참 많이 느끼게 되지만
    신랑은 그걸 인정하지 않으려 하더라구요..
    그런데 아이들이 크면서 아빠랑 마주앉아 술한잔 하며 대화라는걸 하게 되면서
    아이들은 아빠의 생각을 이해하게 되고
    아빠는 아이들을 존중해 주는 모습을 보면서 대화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지요
    지금도 아이들 보고 하는말 연애는 대학졸업하면 해라..
    결혼은 꼭 하되 아이는 둘 낳아라..ㅎㅎㅎ
    저는 연해는 아빠 몰래해라~
    결혼이라는걸 나이가 들었다고 쫓기듯 하지 말고
    정말 같이하고 싶은 사람이 생기면 그 때 해라...
    아이도 낳고 싶지 않으면 낳지 말아라~
    지금도 이렇게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한발씩 양보하면서 살아가게 되는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too612.tistory.com 꿍스뿡이 2019.09.18 23:57 신고

      작성해주신 댓글을 보고 제 부모님은 저를 어떻게 키우셨나.. 생각해봤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님이 저를 키우셨을때를 생각해보면 참 개방적으로 키우셨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항상 저의 생각을 물으시고, 제가 원하는대로 행동하도록 놔두셨습니다. (정말 아니다 싶은건 제제하셨고요.)
      다만, 항상 강조하신 부분은 '너의 선택은 너가 했으니 결과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한다.'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덕분에 어떤 선택을 할때 신중하게 해왔고, 후회하진 않았습니다.

      만약 제 부모님이 저에게 어떠한 형태로든 '강요'를 했다면 전 괜한 반항심만 생겼을듯 합니다.

      제 부모님의 성격이 아이리스님과 비슷한듯 합니다.
      소유물로 생각하지 않으시고, 결혼 후에도 자식을 꼭 낳아야 한다는 어떤 강압도 하지 않으십니다.
      (간~혹 어떤 일에 결정하기 쉽지 않을때는 부모님이 '이렇게 해라'라고 강하게 말씀하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ㅎㅎ)

      반면 제 와이프는 아이리스님의 남편님과 같은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덕분에 저는 능동적으로 일단 행동하고 보는 스타일인데 반해 와이프는 수동적이고 행동하기 전에 문제가 될만한 부분을 충분히 살피는 스타일입니다.

      그렇기에 간혹 와이프의 행동이 답답하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와이프도 마찬가지겠죠?ㅎㅎ)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다' 라는 생각으로 문제가 될만한 내용은 충분히 대화하면서 결정을 하곤 합니다. (근데 와이프가 많이 져줘용 ㅎㅎㅎ)

  •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방쌤』 2019.09.18 15:59 신고

    너무 당연한건데 가끔은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조금 더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한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jummaj.tistory.com 젊줌마j 2019.09.18 19:22 신고

    좋은글이네요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라는걸 인정해주면 상대방과 나자신도 마음이 편해지는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s://too612.tistory.com 꿍스뿡이 2019.09.18 23:59 신고

      부족한글 봐주셔셔 감사드립니다 ^^

      점점 시대가 '틀림'만은 말하는것 같습니다.
      그럴수록 우린 더더욱 '다름'을 이해하며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용

      그렇게 살게 되면 젊줌마님 말씀처럼 일단 '나 자신'부터 참 편안해질탠데 말이죠 ㅎㅎ

  • Favicon of https://hunnek.tistory.com hunnek 2019.09.19 00:52 신고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는 좋은 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잘보고갑니다.

  •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공수래공수거 2019.09.19 05:33 신고

    사회가 점점 양극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정치하는 사람들이나 언론이 그걸 부추기는듯 합니다.

    다양한 생각이 자유롭게 존중되는것과 점점 개인주의화 되는것이
    어떤 부분에서는 상충되는듯 하지만 올바른 가치관에 의한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있다면 틀림이 아닌 다름이 공생하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too612.tistory.com 꿍스뿡이 2019.09.19 10:09 신고

      언론이 부추긴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갈등과 분열은 많은 조회수와 흥행 그리고 시청률을 안겨주는듯 합니다.

      사회가 점점 찢어지고 있을수록 다름에 대한 이해가 더더욱 필요해 보이는 요즘입니다.

  •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저녁노을* 2019.09.19 06:13 신고

    다름만 인정해 준다면...서로 다툴일이 없는 것이지요.
    ㅎㅎ

    잘 보고가요

  • Favicon of https://kangdante.tistory.com kangdante 2019.09.19 08:05 신고

    요즘은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모두 적으로 간주하는 것도 같아요
    정치가 그리 만들고 있어요

    • Favicon of https://too612.tistory.com 꿍스뿡이 2019.09.19 10:12 신고

      니편 내편 이게 참 심해지는거 같습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하여 서로 조화롭게 맞춰가는 모습을 점점 보기 힘들어지는 세상에 살고 있진 않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