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양행 탐스팜 별빛팡팡 아몬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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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양행 탐스탐] 별빛팡팡 아몬드(Starlight PangPang Almond) 리뷰

안녕하세요. 꿍스뿡이입니다!

오늘은 길림양행의 브랜드인 탐스팜에서 판매하는 별빛팡팡 아몬드에 대한 리뷰입니다.

언박싱

오늘 소개해드릴 아몬드는 이름에서부터 유추가 되는(?) 별빛팡팡 아몬드 입니다.

팡팡! 이라는 말에서 어떤 맛일지 대량 느낌이 오시죠~? ㅎㅎ

이번 별빛팡팡아몬드의 패키지는 아몬드들이 우주에서 신나게 노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ㅎㅎ

총 용량은 150g이고, 

아몬드는 34.256%가 들어있었습니다.

(응? 나머지 퍼센트는 그럼 모징...?ㅇㅅㅇ;;)

내용물

내용물은 150g으로 구입했기에 많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별빛팡팡아몬드는 전체적으로 푸른색 베이스에 입안에 넣으면 톡톡 터지는 탄산캔디가 박혀 있었습니다.

별빛팡팡 아몬드의 배경이 우주모습이다보니

아몬드가 흡사 운석같아 보이더군요 ㅎㅎ

별빛팡팡 아몬드는

가운데 아몬드를 기본으로 별빛팡팡 맛이 나는 베이스가 두툼하게 코팅되어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맛은 소다맛이 베이스였고, 먹게 되면 곳곳에 박혀있는 탄산사탕이 입안을 톡톡톡~ 두드렸습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맛이 달달해서 많이 먹진 못하겠더라고요~

음.. 맛은 있는데 좀 질린다고 해야 하나..?

간간히 먹기에는 좋지만~ 쟁여놓고 먹기에는 조금 질렸습니다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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