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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블린 핏미 파운데이션 112 사용리뷰

꿍스뿡이 2019. 8. 21. 09:00


 꿍스뿡이의 드림빌더 

[메이블린 뉴욕] 메이블린 핏미 파운데이션 리뷰 - #밀착핏미

안녕하세요. 꿍스뿡이입니다!

오늘은 밀착핏미라는 애칭이 있는 메이블린 뉴욕 핏미 파운데이션 112호에 대한 리뷰입니다.

※ 본 리뷰는 와이프의 사용기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언박싱



와이프 화장품을 구매해야할 때가 되서 찾고 찾은 제품!



특히 여름철에는 땀이 많이 나서 화장을 하면 답답함을 많이 느끼기도 하죠.



평들이 좋아 과연 여름철 화장의 답답함, 밀착력, 지속력 모두 만족할만한 제품인지

이제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시장에서 1위를 한 제품이라 하니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뒷편은 제품에 대한 주요 특징이 적혀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제품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살펴보기




제품의 주요정보입니다.


[기본정보]

제품명 : 핏미 파운데이션 112호

용량 : 30ml


[주요특징 - 상품 문구 그대로 작성함]

1. 가볍고 매끈하게 모공 커버 : 수분 베이스의 촉촉한 포뮬러가 피부에 꼼꼼하고 가볍게 밀착. 모공과 요철을 가려 블러 처리한 듯 매끈한 피부 완성

2. 무너짐 없는 롱 레스팅 : 혁신적인 마이크로 파우더가 번들거리는 유분으로 무너지는 화장을 잡아 깨끗하게 커버 된 피부가 오래도록 유지

3. 내게 꼭 맞는 핏미 컬러! : 밝은 17호 피부부터 햇빛에 그을린 듯 건강한 피부까지 다양한 호수의 컬러가 있어 내게 맞는 컬러를 찾아 인생 피부 연출



상품을 보면 전용 펌프가 포함되어 있다는걸 강조하고 있는데요.

인터넷으로 찾아보면 해외판은 이 펌프가 없다고 하는데, 정말 맞는지 인터넷을 찾아봤습니다.


[출처 youtube]


인터넷으로 핏미 해외판을 찾아본 결과 말한대로 펌프가 따로 있지 않고

보시는것처럼 뚜껑을 열면 바로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더군요.

어느것이 편할지는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펌프가 있는쪽이 관리함에 있어서도 더 좋아 보입니다.



뷰티 블로거, 유튜버분들 보면 팔에다가 화장품을 발라 비교샷을 하던데

전 비교대상이 없어 핏미 파운데이션을 그냥 발라봅니다 ㅇㅅㅇ



재형은 꾸덕한 느낌은 아니고, 굳이 얘기하면 묽다는 느낌이 더 드는 편입니다.



화장품을 바르면... 음.. ㅇㅅㅇ..

이런 이미지가 아닌데... ㅇㅅㅇ(멋지지 않군 ㅇㅅㅇ)


흠흠. 여튼

일단 화장품을 좀 많이 놓은 후 발랐기에 발색만 확인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조금 더 펴바르면 이정도 발색이 나옵니다. 

(참고로 샘플로 찍은 팔은 캠핑을 다녀온 뒤라 팔이 많~이 탔습니다. ㅇㅅㅇ)



총평

밀착력이 우수

메이블린 핏미는 기존에 사용했던 제품에 비해 밀착력이 우수했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땀이 많이 나서 밀착력이 우수하지 못하면 화장이 들뜨거나 끈적거림을 느낄 수 있는데 메이블린 핏미의 경우 그런 부분이 상당부분 해소되서 좋았습니다. 완전히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화장이 들뜨거나 끈적거리는 현상은 거의 없었습니다.


피부가 갑갑하지 않았습니다.

화장을 하게 되면 느낄 수 있는 피부의 갑갑함은 메이블린 핏미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사용하면서 일상활동에서 발생되는 땀 때문에 기존에 사용했던 제품은 많이 갑갑했지만 해당 제품은 그렇지 않아 활동함에 있어 한결 더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지속력 만족

지속력이라는 부분은 내가 어느환경에 노출되었느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사무직 근로자의 8시간 근무로 놓고 봤을때는 출근부터 퇴근까지 화장이 무너지지 않고 잘 유지되어서 중간중간 화장을 수정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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