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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캠핑장] 진안 마이산 풍혈냉천 글램핑 오토캠핑장 방문리뷰

꿍스뿡이 2020. 6. 11. 11:05


 꿍스뿡이의 드림빌더 

[전북] 전북 진안군 오토캠핑장 마이산 풍혈냉천 글램핑&오토캠핑장 방문리뷰

안녕하세요. 꿍스뿡이입니다!

오늘은 전북 진안군에 위치한 오토캠핑장에 관한 리뷰입니다.




어디로 가야하나요?


주소 : 전북 진안군 성수면 용포로 347

전화번호 : 063-432-1182

입실 및 시간 : 14:00 ~ 12:00



구경을 해봅시다! - 캠핑장 전경


오늘 방문한곳은 전북 진안에 위치한 마이산 풍혈냉천 글램핑&오토캠핑장 입니다.


풍혈냉천 캠핑장은 우선 산속에 위치하고 있어서 산을 품은 풍경이 보기 좋았는데요~


겹겹이 쌓아올린 산을 바라보고 있으면

직장생활에서의 고단함이 스르륵~ 사라지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캠핑장은 산 안쪽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탁트인 산을 보려면

입구까지 나가셔야 합니닷@_@


캠핑장의 현황도 입니다.

입구를 기준으로 우측에 캠핑장과 글램핑장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캠핑장의 위치는 산 중턱쯤에 자리잡고 있었는데요.

그렇다고 한참을 올라가는 정도는 아니었는데요.

오르막길을 시작하면 바로 캠핑장이 보일정도였으니

첩첩산중 한가운데에 캠핑장이 위치하진 않았습니다.


메인이 되는 입구는 아스팔트 공사가 끝나서 차로 이동함에 있어서는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다만 메인이 되는 길에만 아스팔트가 있고,

캠핑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비포장도로가 있었는데요.

그러다보니 올라갈때 차가 종종 빠지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저 역시 처음에 자리를 잡을때 차가 빠져서 조금 고생을 했읍죠 ㅇㅅㅇ


풍혈냉천 글램핑 & 오토캠핑장에는 글램핑을 할 수 있는 곳과 캠핑장이 함께 있었는데요.

글램핑장은 입구쪽에 가깝게 자리잡고 있었고, 캠핑장은 뒷쪽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글램핑장을 둘러보니 시설이 부실하지 않아서 이용을 할때 만족감이 클것으로 생각되어지더군요~


캠핑장의 가장 뒷부분에는 이렇게 차가 주차되어 있었는데요.

그 중에 캠핑카도 눈에 들어왔는데요.

아마 캠핑카는 캠핑장 가장 뒷쪽에 자리를 잡고 이용을 할 수 있도록 캠핑장이 구성되어 있지 않나 싶었습니다.


캠핑장을 방문함에 있어 중요한것 중 하나는 바로 캠핑자리의 간격이 아닐까 싶은데요.

사진으로 보면 빽빽해보이지만, 간격은 많이 좁은편은 아닙니다.

적당하게 간격이 떨어져 있어서 이용하시기에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간격이 넓은편은 아닙니당 ㅇㅅㅇ)


오토캠핑장이니 만큼 데크와 주차하고자 하는 차량간의 간격이 어느정도 떨어져있는지가

중요할것 같은데요.

대체로 차량은 데크 바로 옆에 주차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짐을 옮기기에는 무리가 없어보였습니다.





구경을 해봅시다! - 주요시설 안내

다음은 풍혈냉천 글램핑 & 오토캠핑장의 주요시설입니다.


가장 먼저 입구쪽에 자리잡은 매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매점에는 간식, 모기향, 물 등 기본적인 재료들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전자레인지를 못봤는데요.

이게 없어서 못본건지, 아니면 제가 그냥 못본건지는 정확하지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캠핑장에 갈때 저와 와이프는 햇반을 챙겨갔는데요. 

전자레인지가 없어서 끓는물을 이용하여 밥을 해먹었습니다.

(이곳에 전자레인지 있다는 댓글이 있다면 남겨주세요~~^^)


다음은 수영장 시설입니다.

전체 캠핑장의 중간쯤 되는 위치에 수영장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수영장은 깊은편이 아니라 초등학생들도 편하게 놀 수 있는정도였고 크기도 괜찮은편이었습니다.


다음은 화장실과 취사실입니다.

화장실은 남자,여자 따로 되어 있고 입구에는 화장실이, 뒷쪽에는 샤워실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취사실은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고 계수대는 3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데크는 기본적으로 이런형태로 되어 있는데요.

왼쪽의 데크에는 텐트를 설치하시면 되고, 우측의 검은천(?) 부분에는 차량을 주차하시면 됩니다.


사진을 기준으로 우측에 있는 초록색 지붕이 달린 구조물이 보이시나요?

캠핑장에서 2개의 데크에는 위와같이 천장이 설치된 데크형태가 있는데요.

만약 이 자리로 예약을 한다고 하면 별도의 타프를 들고올 필요가 없을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당 자리의 경우 다른 자리보다 10,000원이 비싸다고 합니다.)




총평


산속에 있기에 시원한 캠핑장, 글램핑장

전체적으로 캠핑장이 산속에 있기에 시원한편이었습니다. 메인도로의 역할을 하는 길에만 아스팔트가 되어 있고,

캠핑장 내부는 흙이기 때문에 올라오는 지열도 감소시켜주기에 한층 더 시원함을 느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시원시원하게 뻗은 나무들을 바라보는 것도 좋은 힐링 포인트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자리는 지정석이 아닙니다

사장님마다 캠핑장을 운영하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죠? 저는 보통 자리를 지정하는곳을 방문했었는데요. 풍혈냉천 글램핑 & 오토캠핑장에서의 캠핑자리는 지정석이 아닙니다. 제 경우는 캠핑장에 처음 왔을때 A자리를 배정해줬는데, 조금 뒤에 뒤에 오는 팀이 인원이 많다고 B자리로 자리를 다시 배정해주셨습니다. 

또한 수영장에 가까운 자리의 경우 아이들이 노는 강도에 따라 물이 튀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으니 그 부분은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다소 아쉬웠던 화장실, 샤워실

개인적으로 화장실과 샤워실 그리고 취사장이 아쉬웠는데요. 캠핑장 주변은 아스팔트가 아닌 일반 바닥이기 때문에 신발에 흙이 뭍어있는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상태로 화장실을 다녀서 바닥이 금방 지저분해지는데요. 다만 그 지저분해지는 범위가 샤워실까지 이어지는 부분은 많이 아쉬운편이었습니다.

샤워실의 경우 화장실의 뒷편에 있고, 문도 따로 설치되어 있지만, 화장실에 들어갈때 신발을 벗고 들어갈 수 있도록 안내를 해주었다면 샤워실이 보다 더 깨끗하게 관리될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안내가 없다보니 아이들이 수영을 하고 신고 있는 신발 그대로 샤워실에 들어가 발만 씻고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이곳에 샤워하기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은 사장님께서 조금만 관리포인트를 두신다면 훨씬 나아질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취침시간에 대한 통제는 없었습니다.

이곳은 저녁시간에 의무적으로 조용히 해야하는 매너타임은 없었습니다. 이 부분은 개인의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것 같은데요. 언제자든 상관이 없다는 말은 언제고 떠들어도 상관이 없는거고, 그 말은 상황에 따라서 잠을 자야 함에도 주변이 시끄러울 수 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나는 캠핑을 오면 늦은시간까지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분들에게는 이곳이 잘 어울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반면 나는 캠핑을 오면 편안하게 쉬는것을 선혼한다는 분들에게는 늦은시간까지 떠드는 다른 손님이 계시다면 불편함으로 느껴질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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